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>인생 29년 차, 철들기는커녕 잘생긴 외모와 재력을 믿고 제멋에 살던 금남 그룹 막내아들 지호준. 어느 날,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버지가 두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. >1. 돈 한 푼 없이 나가 2년을 버틸 것. >2. 금남 그룹 신규 사업팀 팀장으로서 성과를 낼 것. > >그렇게 쫓겨나 페라리만 끌고 서울 외곽의 풍덕빌라 304호에 이사를 오게 된 호준. 하지만 집주인 재윤은 그를 돈 없이 외제 차만 끌고 다니는 허세남, 일개 백수로 취급하며 무시한다. > >그러던 그들이, 회사에서 팀장과 팀원으로 만났다! > >백수는 팀장으로, 집주인은 사원으로. >어찌 될 것인가, 이들의 갑을 분쟁?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